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위(삼국지 시리즈) (문단 편집) === [[삼국지 13]] === >"나는 전위, 악래 전위다!" - 일기토 >"무기를 들어라! 적 따위 가볍게 날려버리자고!" - 개전, 참전 >"지더라도, 무릎은 꿇지 않는다...!" - 패주 [[허저]]와 함께 전투, 내정, 장년, 신분 상승 등 일러스트 비중이 많다.[* 허나 장년 일러스트는 수명 설정이 사실 내지 장수라면 기껏 그려져 있어도 정작 보기는 어려운데, 황개처럼 특이한 케이스가 아닌 이상 전부 50세에 변하기 때문이다. 전위는 비자연사 설정이라 설정 수명보다 10년은 더 살긴 하지만 그래도 50세 전에 숨을 거둔다. 비자연사 설정의 수혜 + 수명 연장 아이템 효과를 받아야 겨우 볼 수 있다.] 내정 일러스트는 왼손을 펼친 상태에서 오른손으로 주먹을 쥔 채 위로 올리면서 뭔가 자신이 있다며 어필하고 있고 전투 일러스트는 오른손으로 쌍철극을 든 채 돌격하고 있다. 능력치는 삼국지 12 때와 동일하다. 특기는 훈련 5, 순찰 7, 분전 7, 연전 3, 견수 6, 일기 7, 호걸 5로 전수특기는 당연히 맹장답게 일기다. 비중이 늘어난건 좋은데 병과 적성이 짜디짠 이번 작에서 병과 S는 커녕 A조차도 없는 적성을 자랑한다. 정확하게는 창병 B에 기병과 궁병은 C. 병과 적성만 보면 어지간한 군사들보다도 못하다. 단순히 조조의 호위무장이었다는 것을 극단적으로 반영한 결과인 듯 싶다. 보유 전법인 인왕서기는 자부대의 공격력이 40, 방어력이 20이 상승하고 주변 적들의 사기도 20 깎는 괜찮은 전법이다. 다만 통솔력이 좋지 않아 주장으로 쓸 일은 많지 않기 때문에 돼지 목에 진주 목걸이 느낌이다. 중신특성도 창술조련을 가지고 있기는 하나 전위가 [[조인]], [[하후연]], [[하후돈]]보다 통솔력이 매우 매우 낮기에 중신으로 쓰일 일은 아마 없을 것이다. 애초에 조조군이면 기마조련을 가진 장수들을 통해 기병 S로 장수들 특성을 업그레이드 시켜 호표기 태우고 내보내지 굳이 창병을 고집하려고 전위를 중신으로 둘 이유가 없다. 다만 태수로 기용한다면 의리도 높아 배신도 잘 안 하기에 메리트가 생긴다. 맹우 정도의 인연도 맺어 준다면 더 금상첨화. 또한 고유 무기인 쌍철극에 무력 +1, 일기 +1 부가 효과가 있고, 11에서 들고 나온 단극은 보물 무기로 나온다. 본작에서 인연 시스템이 생겼지만 전위는 본인과 가장 관련있는 조조나 자신을 알아보고 기용해 준 하후돈과도 인연이 없다. 오히려 후임인 허저가 조조와 특수 인연이 존재한다. 허저가 전위보다 훨씬 오래 조조의 호위를 맡았고, 그래서 일화도 많았기 때문에 이를 반영한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